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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5 한국 여자 프로배구 팀 순위

    🏐 2025년 한국 여자 프로배구 팀 순위 및 포지션별 선수 분석

    1. 여자부 팀 순위 현황 (2025–2026 시즌 기준)

    현재 진행 중인 시즌 기준 주요 팀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. 이 순위는 경기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순위 팀명
    1 GS칼텍스
    2 한국도로공사
    3 흥국생명
    4 현대건설
    5 IBK기업은행
    6 정관장

    출처: LiveSport, KOVO 공식 사이트

    2. 선수 연봉 및 주요 선수 현황

    아래는 2024–2025 시즌 기준으로 공개된 주요 선수들의 연봉 순위입니다. 샐러리캡은 연봉 20억 원 + 옵션 6억 원 + 승리수당 3억 원, 총 29억 원으로 제한됩니다.

    순위 선수명 소속팀 포지션 연봉 옵션 총액
    1 김연경 흥국생명 아웃사이드히터 5억 3억 8억
    1 강소휘 한국도로공사 아웃사이드히터 5억 3억 8억
    3 박정아 페퍼저축은행 아웃사이드히터 4.75억 3억 7.75억
    4 이소영 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히터 4.5억 2.5억 7억
    5 양효진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4억 2억 6억

    출처: moviestar92.com, The Spike

    3. 포지션별 주요 선수 분석

    아웃사이드 히터 (Outside Hitter)

    여자부 연봉 상위권의 대부분은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. 김연경(흥국생명), 강소휘(한국도로공사), 박정아(페퍼저축은행), 이소영(IBK기업은행) 등이 대표적입니다. 이들은 공격뿐 아니라 리시브와 수비 기여도가 높아 팀 전력의 핵심을 담당합니다.

    미들블로커 (Middle Blocker)

    양효진(현대건설)은 미들블로커 중 최상위권에 속하며, 배유나(도로공사), 박은진(정관장) 등이 뒤를 잇습니다. 블로킹과 속공에서 큰 역할을 하며, 팀의 수비 안정성을 좌우합니다.

    세터 (Setter)

    세터는 팀의 경기 조율을 맡지만 연봉 상위권에는 드물게 등장합니다.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주전 세터들이 경기 운영 중심을 담당하고 있으며, 어시스트 및 세트 효율로 평가받습니다.

    리베로 (Libero)

    리베로는 주로 리시브와 디그 중심의 포지션으로, 연봉은 낮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각 팀의 리베로는 경험과 안정된 수비가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4. 외국인 선수 및 리그 변화

    외국인 선수의 연봉은 평균 25만 달러(약 3.3억 원)이며, 재계약 시 30만 달러 수준까지 오릅니다. 예: 페퍼저축은행은 바르바라 자비치(191cm, OP), 정관장은 반야 부키리치(198cm, OP)를 영입했습니다.

    아시아쿼터 제도도 확대되어 중국, 일본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, 전력 보강과 리그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
    5. 종합 평가 및 전망

    • 아웃사이드 히터 중심의 고연봉 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.
    • 미들블로커는 수비 중심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꾸준히 상위권에 있습니다.
    • 샐러리캡 내에서 구단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, FA 이동이 연봉 격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    • 외국인 선수의 공격력 강화가 팀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
    • 향후 신인 드래프트와 젊은 선수 성장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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